영국이야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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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대성당 / 내부
안녕하세요 :) Klesis 입니다. 늦었지만 영국이야기에 대해서 잠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영국이야기는 제가 교환학생으로 영국에서 보고 느낀것과 생활하면서 겪는 것 등, 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국을 고등학교 시절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동아시아사를 공부하다가 우연히 영국의 역사를 접하게 되었고, 영국에 대해 꾸준히 알아가면서 점점 영국에 매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교환학생으로 영국이 다시 열렸다는 소식을 들었고, 은혜로 합격을 하게 되어 영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가족, 교회 홈페이지에서 글을 꾸준히 적어 올리다가 블로그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영국에 오는 것을 혼자서 준비했어야 했기 때문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고, 영국에 와서도 여행을 하거나 생활하면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영국이야기는 교환학생인 끝나면 같이 끝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영국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한국에 있어서는 주로 영국의 역사, 왕실, 문화와 같은 내용들을 연재하게 될 것 같습니다 동시에 한국이야기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한국의 고궁과 같은 역사위주의 장소에 대해서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앞서 얘기를 했듯, 처음부터 블로그에 연재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순서가 조금은 엉켜있습니다. 블로그 구조 특성상 이를 정렬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아래에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누르면 해당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한국에서 영국까지 오는 과정을 다뤘습니다. 교환학생을 준비한 내용, STSV6 비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Buckingham Palace, Green Park, St James' Park / Westminster Abbey (예배편)
Cutty Sark, National Maritime Museum, Queen's House, Royal Greenwich Observatory
The British Museum
HMS Belfast, London City Hall, Tower Bridge, Tower of London
Southwark Cathedral, Shakespeare's Globe Theatre, St Paul's Cathedral
Piccadilly Circus, Leicester Square, The National Gallery, London Eye
House of Parliament (영국 국회의사당, Westminster Palace)
Windsor Castle (영국 왕실의 공식 거주처)
> 10편: 런던의 교통 (업로드 예정)
Ravensbourne & Westminster Abbey (관광편)
Stonehenge (스톤헨지)
Canterbury (켄터베리, 순례자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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